천안살고 회사가 병천쪽에 있어 거래처갈때마다 거래처직원들 선물하러 항상 병천쪽에서 이용합니다
그쪽두군데 점은 서비스도 챙겨주고 손님응대도 괜찮습니다.
월요일 새벽에 거래처갈일이 있어 일요일 오전에.튀김소보로 2박스사러 아침에 터미널점에 갔는데 여자 알바분>?인지 계셨는데
서비스? 바라지도 않습니다.계산대에앞에 물건을 툭던져놓고 놓고 종이백에 담아주시더군요 먹을거사러가면서 이런거 상당히 기분나빠집니다,
더군다나 사람입에들어가는거 한마디 씨게하고나올려다,.아침부터 기분더러워질까봐 그냥나왔는데. 직원교육 이필요해보입니다.
터미널점이면 외지사람도 많이올텐데...ㅉㅉ 옛날호두과자만 사는사람으로 충고드립니다.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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